2018.08 ELLE
August 2018
ELLE MEN
의역, 오역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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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오르는 열정은 미지수!
비밀의 사토쇼리
드라마 「Miss 데비 인사의 악마 ·츠바키 마코」에서의 호연으로
배우로서 새로운경지를 연 Sexy Zone의 사토쇼리.
소년스러움과 어른스러운 표정의 내면에 숨겨진 21살의 진정한 모습에 접근!
“선배에게 유일하게 칭찬을 들었던 것이 연기
그 때의 말이 아직도 지금도 저에게 동기가 되었습니다 ”
ROAD TO THE FUTURE
아름다운 눈동자가 바라보는 눈부신 빛의 저편
─ Sexy Zone 이 노래한 삽입곡 「イノセントデイズ」도 화제인 드라마 「 Miss 데빌」에서 사토씨가 연기한, 매력적이면서 성실한 남성. 여성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남성상을 맡은 것을 의식하고 있었나요?
「 연기니까요, 자신의 안에 있는 것 뿐 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연기를 하는 생물이라고 알려져있듯이 누구나 무엇인가를 연기를 하며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예의도 연기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껍질에 마음이 담겨 있는지 아닌지 공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감정없는 연기와 같다고 생각해요. 」
─ 그런 것들은 선배로 부터 배운 것 인가요?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것 인가요?
「 경험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난 것으로 배운 거 같네요. 」
─ Sexy Zone의 센터로서 15살에 데뷔. 현재 21살 인데요, 당시 센터로서의 프레셔를 느꼈나요?
「 연령적으로도 겁도 없이 나왔네요. 지금 생각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 때의 감각으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지만, 프레셔 자체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만큼 기대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 자신, 그룹에의 활약이 지향하는 장소이며, 그 곳이 자신이 있을 장소.... 그리고 자신이 서있는 위치라고 믿고 하고 있습니다. 」
─ 그룹의 매력이라면?
「 안정되어 있지 않은 부분 이네요. 그 부분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것을 해도 시시하다고 할까, 뭔가 해보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니까요. 자신을 포함하여 안정되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웃음) 」
─ 그룹과 솔로를 모두 작사하고 계신데요, 특히 가사 중에서 자신의 심정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 『Last winter's night』 (Sexy Zone)은 상당히 감정적이네요. 작년부터 라디오 (「VICTORY ROADS」)의 진행자를 맡고있는데요, 이전에는 자신의 상세한 것 들을 말할 곳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감정을 가사에 담았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감정이 타오르는 쪽이 가사를 좋아지게 하는 느낌도 들고, 문자를 사로잡는 걸, 문자이니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잔뜩 있기 때문에, 속마음까지 쓸 수 있어요. 단지 가사가 음악을 뛰어넘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이 나의 작사의 철학이기 때문에, 음악이 찾아내 준 감정을 말로써 전할까? 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네요.」
─ 그렇다면, 지금 자신에게있어 배우라는 표현은 어떤 자리인가요?
「 좋아하는 장소라고할까,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강합니다. 16살 즈음에 대선배가 유일하게 칭찬받은 것이 연기였어요. 그 쯤에는 연기 같은건 전혀 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칭찬을 들을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었기도하고, 나머지는 전부 칭찬듣지 못햇지만요 (웃음) 제 안에 있는 무언가의 편린을 꿰뚫어 봐 주신 것이 기뻤고, 그 것을 믿고 싶었어요. 배우로서는 아직 피라미드 저(底)변에도 들지 못했지만, 그 때 대선배님의 말씀이 노력하고자 했던 저에게 동기가 되었네요.」
─ 향후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은?
「 스필버그 감독의 『펜타곤 페이퍼즈 - 최고의 기밀문서』 처럼 그늘진 부분이 그려진 인간드라마가 끌리네요, 연기 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어느 쪽이냐고 하면 저는 슬픈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습니다. 드라마 『 99.9 형사 전문 변호사 - SEASON 2』 에서 그런 역할을 맡게 됬던 것도 큰 거 같네요.」
“ 슬픈 배역을 맡아 보고 싶다는 감정이 있어요 ”
QUICK TALK WITH SHORI!
사토 쇼리를 더 알아보기 위한 7개의 질문
Q1. 연애는 사랑하고 싶은 파? 사랑받고 싶은 파?
* KinKi Kids의 명곡 처럼, 2개 중에 택하라면 사랑하고 싶은 파.
하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힘드네요. 연애는 헌터타입이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면 진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 KinKi Kids 의 곡 중에 「愛されるより 愛したい」 라는 곡이 있습니다.
Q2. 멋지다고 (멋쟁이라고) 생각하는 쟈니스 멤버는?
같은 그룹의 키쿠치 후마군. 저 자신은 차분한 색이나 심플한 패션이 좋습니다.
Q3. 취미가 있나요?
기타. 향 후에는 바베큐에 몰두해보고 싶네요. 덩어리 고기를 바싹 구워 해외의 본격적인 바베큐 기술을 익혀 선배에게 초대되었을 때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요 (웃음)
Q4. 지금 휴가를 받게된다면 어디로 여행 가고 싶어?
뉴욕. 플래시 몹처럼 아까까지 손님이라고 생각한 배우의 연기가 갑자기 시작되고 끌어들이는 참여형의 무대가 열리는 가게가 있다나봐요. 엄청 재밌을 거 같죠?
Q5. 릴랙스 시키는 방법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하지만 연기 대본을 읽을 때 병행하여 다른 작품을 보거나 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그러한 때는 코미디프로를 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즐길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Q6.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은?
평범한 것이 좋네요. 평범한 데이트 플래애...앤...
뭘까? 죄송합니다. 패스하겠습니다. (웃음)
Q7. 좋아하는 여성의 패션은?
여성의 패션에 대한 취향은 특별히 없어요.
하지만 어느 쪽이라고 하면 어른스러운 쪽이 좋으려나?
─────
SHORI SATO (from Sexy Zone)
佐藤 勝利
1996년, 도쿄도출신. 2011년 남성 그룹 「Sexy Zone」 의 멤버로서 14살에 데뷔.
'14년에 그룹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를 개최. 日本テレビ의 드라마 「Missデビル 人事の悪魔・椿眞子」 나, 첫 주연 영화 「ハルチカ」 ('17년) 등 배우로서도 활약중 6월6일에 Sexy Zone의 New Single 「 イノセントデイズ 」 의 발매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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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언니께 갑자기 잡지를 단체로 선물 받아서 보답이라기엔 뭐하지만 번역해 봤는데,
쇼리가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이나 주변의 기대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정말 좋아합니다.
쇼리땅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연기 기대할게 XD
그리고 바베큐 주어는 없지만 그 선배 톳츠상이지? ㅠ
둘이 기타치고 바베큐 파티 할 거 같아 누나도 불러! (도대체
So Little Mer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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